K-컬쳐 속에 인생의 새로운 기회가 열려 있다
장진태 학과장 "한국문화 관련 콘텐츠 제작 능력’ 직접 향상"K-컬쳐 보급하며, 문화사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본 학과의 특성은 학생들이 재학 중에 ‘한국문화에 관련된 콘텐츠 제작 능력’을 직접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취득해 교사로 활동할 때, 가장 강력한 무기는 콘텐츠 제작 능력이다. 교사의 질과 능력은 바로 콘텐츠를 얼마나 재미있고, 유용하게 만들 수 있는 가에 달려있다. 유튜버만 보더라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재미없거나 도움이 안되는 것은 쉽게 잊히게 된다. 우리 학과에는 K-컬쳐 트랙을 마련해 재학생들이 콘텐츠 제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