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사이트정보 바로가기

꿈을 이루어드리는 대학원

국내 최초, 최대 사이버대학원

공학대학원 인가로 국내 최다 6개 대학원 12개 전공 보유

온라인 정규 석사 과정

국내외 박사과정 진학 가능

국내외 유수대학 박사과정 진학, 한양대 박사과정 최다 진학

사례 중심의 전문화된 교육

온라인수업 및 토론형 세미나

전세계 거주 학생들과 온라인 화상세미나로 실시간 소통

전공소개

6개 대학원 12개 전공을 소개합니다.

  • 미래융합공학대학원 이미지

    미래융합공학대학원

    Industry4.0 시대를 실천하는 융복합 전문공학인을 양성합니다.

  • 경영대학원 이미지

    경영대학원

    거시적 안목을 갖춘 실용적인 경영 전문인을 양성합니다.

  • 휴먼서비스대학원 이미지

    휴먼서비스대학원

    마음이 건강한 사회를 책임지는 상담 및 임상심리 전문가, 가정의 행복한 내일을 설계하는 아동가족 전문가를 양성합니다.

  • 부동산대학원 이미지

    부동산대학원

    부동산의 자산관리·투자·세무 등 복합적인 교과 과정을 제공하여 복합·교차적인 Cross-over형 인재를 양성합니다.

  • 교육정보대학원 이미지

    교육정보대학원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실천적 교육전문가를 양성합니다.

  • 디자인대학원 이미지

    디자인대학원

    통합적 사고를 가진 디자인 기획 리더를 양성합니다.

보도자료

장진태

K-컬쳐 속에 인생의 새로운 기회가 열려 있다

장진태 학과장 "한국문화 관련 콘텐츠 제작 능력’ 직접 향상"K-컬쳐 보급하며, 문화사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본 학과의 특성은 학생들이 재학 중에 ‘한국문화에 관련된 콘텐츠 제작 능력’을 직접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취득해 교사로 활동할 때, 가장 강력한 무기는 콘텐츠 제작 능력이다. 교사의 질과 능력은 바로 콘텐츠를 얼마나 재미있고, 유용하게 만들 수 있는 가에 달려있다. 유튜버만 보더라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재미없거나 도움이 안되는 것은 쉽게 잊히게 된다. 우리 학과에는 K-컬쳐 트랙을 마련해 재학생들이 콘텐츠 제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3

“세대 경계 없이 우린 열공 중입니다”

연말연시 뉴스에서는 안타까운 이웃들의 소식이 들려온다. 우리 사회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들을 위한 사회복지사들의 손길이 더없이 바빠지는 때이기도 하다.사회복지 분야는 학문과 현장의 연계성이 높다. 전공 과목을 배우는 대학 재학 시절에도 이론과 현실을 끊임없이 톺아보며 우리 사회의 다양한 곳들에서 발생하는 복지 이슈를 탐구해야 하기 때문이다. ‘실천 학문’의 특성을 지녔기에 경력단절여성을 비롯한 유턴 입학생,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시니어 그룹이 많이 선택하는 전공이기도 하다.지난 12월27일 오후 서울 성동구에 있는 한양사이버대에서 사회복지학과 구혜영 교수(이하 구)와 이 대학 졸업생인 김옥란 사단법인 푸른고래 리커버리센터 센터장(이하 김), 재학생 정재은씨(이하 정)를 만났다. 이 대학 사회복지학과를 선택한 이유와 재학 중 활동과 커리큘럼의 특장점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며 평생학습에 관해 고민하는 예비 대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광고미디어_문화일보

막막했던 영상전문가의 길… 광고미디어학과 편입은 신의 한 수

“백세시대입니다. 끊임없이 자기 계발을 하고, 자기 홍보를 해야만 하는 시대입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도전할 수 있다는 게 한양사이버대학교의 최대 장점입니다.”지난 27일 서울 성동구 한양사이버대 1관 교수실에서 만난 서구원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학과 교수는 사이버대의 장점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사이버대는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면서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미래 교육에 최적화된 유형으로 꼽히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서 교수는 생애 주기를 고려한 평생학습의 관점에서도 사이버대가 강점을 갖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학 브랜드가 무언가를 보장해주던 시대는 사실상 끝났다”면서 “본인의 적성과 능력을 지속적으로 고민하면서, 계속 자기 확장을 해 나가는 게 필요한 시대인데, 사이버대는 그런 고민의 지점마다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개인의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말했다.
대학_한류열풍

한류열풍 이어갈 한국어교원·K-컬처 전문가 키운다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겠기 때문이다” 김구 선생 남긴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중 일부이다.지금의 대한민국 문화의 위상은 세계의 중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 공식주제곡을 한국 가수가 부르고,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오티티) 플랫폼에 한국콘텐츠가 상위를 차지하는 것은 더 이상 신기한 일도 아니다.
116891430

사이버대 ‘직딩 대학생’들, 자동차 제작 공모전을 휩쓸었다

“직장과 학교를 함께 다니면서 자동차를 만들 수 있을지 우리도 상상하지 못했어요.”8월 전북 군산시에서 열린 2022년 한국자동차공학회(KAS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서는 ‘이변’이 일어났다. 한양사이버대 자동차 제작 동아리 ‘망치모터스’ 팀이 3개 부문에서 상을 휩쓴 것이다. 이들은 사이버대 중에서 유일한 출전팀이면서, 사이버대로는 처음으로 자작자동차대회에서 수상했다. 망치모터스는 10월 전남 영광군에서 열린 대학생 스마트e모빌리티 경진대회에서도 수상하며 다시 한번 실력을 입증했다.자작(自作)자동차는 학생들이 설계부터 정비에 이르는 모든 제작 과정에 참여한다. 그만큼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해 일반적으로 학업과 일을 병행하면서 준비하는 게 어렵다. 망치모터스 팀원들은 이러한 한계를 깨고 도전했다. 망치모터스 소속 신명준(41), 장희수(29), 이수성(26) 씨와 지도를 담당한 염광욱 한양사이버대 자동차IT융합공학과 교수를 2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동아일보 사옥에서 만났다.
stop